최양락, ♥팽현숙 독립해 ‘깐죽포차’ 가오픈…정식 오픈할까?

유다연 2023. 12. 16.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양락과 이상준이 새 손님맞이를 위해 무한 호객에 나선다.

16일 처음 방송되는 MBN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으로부터 벗어난 초보 사장 최양락의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포차 가오픈식에서 최양락과 이상준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손님을 모았다.

과연 가오픈을 마치고 초토화된 포차 속에서 최양락,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가 정식으로 열 수 있을지 결론이 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MBN ‘깐죽포차’


[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최양락과 이상준이 새 손님맞이를 위해 무한 호객에 나선다.

16일 처음 방송되는 MBN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으로부터 벗어난 초보 사장 최양락의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포차 가오픈식에서 최양락과 이상준은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손님을 모았다. 특히 홍보에 나선 이상준은 어린이 손님을 저격하는 코미디로 손님 유치에 성공했다.

주방장 팽현숙은 손님이 몰아쳐도 당황하지 않고 메인 메뉴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해졌다.

과연 가오픈을 마치고 초토화된 포차 속에서 최양락, 팽현숙, 이상준, 유지애가 정식으로 열 수 있을지 결론이 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