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철모르던' 날씨 끝…주말 내내 북극 한파·대설

김동혁 2023. 12. 16. 15: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전국적으로 매서운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일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를 밑돌 전망입니다.

서해안 곳곳으로는 대설 특보도 발령돼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을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이번 주에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눈이 오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현재 대설 상황, 어떻습니까?

<질문 2> 어제부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오늘 바깥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고요?

<질문 3> 평소보다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아 각종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강풍 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이 많다고요?

<질문 4> 강추위 속에 대설이 쏟아지기도 해서 시청자분들이 주말 야외 활동을 할 때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어떤 점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질문 5> 다음 주에는 더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릴 거란 예보입니다. 기온이 얼마나 더 떨어지는 건가요?

<질문 6> 이례적인 겨울 폭우, 폭설에 이제는 극심한 한파까지…날씨가 극과 극을 오가는 것 같은데요. 올겨울에 계속해서 이렇게 날씨 변화가 심할지, 겨울 날씨 전망도 짚어주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