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한-박진우 '우리가 1위팀이야'
정재근 2023. 12. 16. 15:36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우리카드 김지한과 박진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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