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하와이 바람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

사진=안유진 소셜미디어

사진=안유진 소셜미디어

사진=안유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하와이를 빛냈다.

안유진은 12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blu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안유진은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들을 대량 방출했다.

바닷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헤드폰으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민소매 상의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름답고 우아하다", "진짜 예쁘네", "하와이에서도 빛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총 19개국 27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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