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서관 스마트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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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독서문화 소외 군민들을 위해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의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창녕군은 스마트 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이 없는 지역주민들이 쉽고 편리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스마트 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군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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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독서문화 소외 군민들을 위해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의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창녕군은 스마트 도서관 개관으로 도서관이 없는 지역주민들이 쉽고 편리한 독서 생활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스마트 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군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임성현 기자(=창녕)(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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