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헤이즈 시티' 열린다…겨울 감성 콘서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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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16일부터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헤이즈만의 겨울 감성을 전한다.
헤이즈는 16~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헤이즈 시티 라스트 윈터'(2023 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연다.
'헤이즈 시티'는 헤이즈의 단독 공연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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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16일부터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헤이즈만의 겨울 감성을 전한다.
헤이즈는 16~1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3 헤이즈 시티 라스트 윈터'(2023 Heize City Last Winter) 콘서트를 연다.
헤이즈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ID 영상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라이브로 듣고 싶어 하실 만한 많은 곡을 준비했다"며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헤이즈 시티'는 헤이즈의 단독 공연 타이틀이다. 헤이즈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전한다. 대표 히트곡을 선보인다.
헤이즈는 지난 7일 미니 8집 '라스트 윈터'(Last Wint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입술'. 이별 후 후회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10CM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발매 직후, 멜론 음원 차트 핫100에 8곡 전곡 차트인했다. '입술'은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톱10에 안착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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