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건강 이상설 해명 “나혜미·아들과 잘 지내”

이기은 기자 2023. 12.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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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에릭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속 에릭은 다소 부어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에릭은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라며 "술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 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하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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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에릭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속 에릭은 다소 부어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에릭은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라며 "술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 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하냐"고 적었다.

이어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98㎏까지 찍어봤다.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올해 3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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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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