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낙서' 복구 논의..."CCTV 확대 설치할 것"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복궁 담장 훼손사건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후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 및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과 훼손된 담장을 살피고 복구 방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재를 훼손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경찰과 공조하고, CCTV를 확대 설치해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