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포차’ 팽현숙, 썰고 또 썰고...끝나지 않는 포차 재료 손질의 늪에 빠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양락이 '깐죽포차' 가오픈 준비에 열을 올린다.
네 사람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재료 손질을 완벽하게 끝내고, 직원들과 포차로 향한 사장 최양락은 반강제로 받아낸 화환 열전에 어깨가 올라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양락이 ‘깐죽포차’ 가오픈 준비에 열을 올린다.
16일(오늘) 오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에서는 첫날부터 포차 재료 손질의 늪에 빠진다.
주방장 팽현숙은 가오픈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자 최양락, 이상준, 유지애에게 각각의 재료 손질 퀘스트를 전달한다. 이에 유지애는 버섯 썰기, 청경채 자르기 등 많은 퀘스트를 엄청난 속도로 완료한다.
네 사람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재료 손질을 완벽하게 끝내고, 직원들과 포차로 향한 사장 최양락은 반강제로 받아낸 화환 열전에 어깨가 올라간다. 특히 유재석, 전유성, 박명수 등 톱스타들의 전화 연결이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깐죽포차’ 앞치마를 입은 네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본격적으로 가오픈 막바지 준비에 나선다. 오픈 1시간 전 주변에 사람이 없어 위기에 처한 이들이 과연 많은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으로부터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사장 최양락과 직원 이상준의 특유 깐죽거림부터 주방장 팽현숙, 직원 유지애가 준비한 스페셜 안주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큰 웃음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무혐의 결론…지드래곤, 이미지 훼손 누가 보상하나 [MK★이슈] - MK스포츠
- 박유천·박준규 억대 체납 걸렸다…국세청,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 MK스포츠
- 이혜리, 류준열과 결별 후 근황…아찔 섹시美 발산[똑똑SNS] - MK스포츠
- 에스파 지젤, 아찔한 노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MK스포츠
- 자이디 사장 “이정후, 우리에게 딱맞는 선수...주전 중견수로 뛸 것”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피츠버그, KC에서 외야수 올리바레스 영입 - MK스포츠
- ‘심판폭행’ 튀르키예 축구클럽 회장, 평생 출입금지+자진사퇴 사필귀정 - MK스포츠
- 샌디에이고, 계속되는 몸집 줄이기...이번에는 맷 카펜터 트레이드 - MK스포츠
- 월드컵 두 대회 연속 포디움 오른 스켈레톤 정승기 “일관성 있는 경기력 보여 기뻐…드라이빙
- “안주하지 않고 더 완벽하게…”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400블록 달성에도 만족하지 않은 국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