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바이크 타다 큰돈 지출 “완전 박살, 보험 있어도 60만 원 내라더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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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핸드폰 수리를 받았다고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휴대폰을 들고 다니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다행히 케이스만 깨졌는데 앞으로 어디 놓고 다녀야 할까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바이크 타다가 전화기를 두 번인가 떨어뜨려 가지고 그냥 완전히 박살이 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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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핸드폰 수리를 받았다고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휴대폰을 들고 다니다가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다행히 케이스만 깨졌는데 앞으로 어디 놓고 다녀야 할까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도 바이크 타다가 전화기를 두 번인가 떨어뜨려 가지고 그냥 완전히 박살이 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때부터는 정말 한 번 더 챙기고 한 번 더 어디에 뒀는지를 잘 간수를 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이거 너무 고가예요. LED 앞에 있는 판 가는데 65만 원 내래요.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보험도 들어놓은 거고. 보험 들었는데 60만 원 내라고 그러더라고요"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삼아 조언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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