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아들 잘 키웠네 "우리 아기 터질듯한 종아리" 이모들 '환호'

정유나 2023. 12. 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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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6일 "Dance with me? 그리고 우래기 터질듯한 종아리"라며 아들의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 김무열의 아들은 오동통한 다리를 신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

또 앞서 윤승아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며 깜찍한 산타 옷을 입은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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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6일 "Dance with me? 그리고 우래기 터질듯한 종아리"라며 아들의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 김무열의 아들은 오동통한 다리를 신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 깜찍한 양말을 신고 귀여운 자태를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아오, 양말 안에 발꼬락 냄새 맡고 싶다!" "종아리 살 귀여워 미치겠다" "올록볼록하네"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또 앞서 윤승아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제일 귀여운 산타"라며 깜찍한 산타 옷을 입은 아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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