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살리아♥' 제레미 앨런, 키스→길빵…韓 연예인 아닌 게 다행이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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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32)가 'PDA'는 기본이고, '길빵'까지 남 눈치를 안 보며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14일(현지 시각) 밤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 로살리아와 열정적인 PDA 키스를 즐겼다.
이날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저녁 식사 후 레스토랑 주변을 맴돌며, 또 다시 담배를 피웠고 다시 한 번 로살리아와 PDA를 한 후 레스토랑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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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32)가 ‘PDA’는 기본이고, ‘길빵’까지 남 눈치를 안 보며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여자친구인 가수 로살리아(31)와 함께.
14일(현지 시각) 밤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 로살리아와 열정적인 PDA 키스를 즐겼다.
PDA는 공개된 장소에서 벌이는 애정 행위를, 길빵은 길 한가운데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다.
국내 스타였다면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이 같은 행위를 한다는 게 상상도 못할 일인데, 할리우드 스타여서 가능했다.
이날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저녁 식사 후 레스토랑 주변을 맴돌며, 또 다시 담배를 피웠고 다시 한 번 로살리아와 PDA를 한 후 레스토랑을 떠났다.
한편 로살리아는 가수 라우 알레한드로(30)와 2020년부터 교제해 올 3월 약혼했지만, 7월 결별을 발표했다.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배우 애디슨 제인 티믈린(32)과 2019년 결혼했지만 올해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 2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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