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협의그룹 2차 회의 개최

2023. 12. 16.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핵협의그룹(NCG)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핵우산)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사샤 베이커 미 국방부 정책차관 대행, 비핀 나랑 미 국방부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마허 비타르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국방정책조정관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한국과 미국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핵협의그룹(NCG)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핵우산)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사샤 베이커 미 국방부 정책차관 대행, 비핀 나랑 미 국방부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 마허 비타르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국방정책조정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 대표단 제공) 2023.12.16/뉴스1

photo_de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