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kg 감량에 갈비뼈 보이는 XS되더니 수영복 자태 깜짝→바다 풍덩

이슬기 2023. 12. 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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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남다른 몸매로 물놀이를 즐겼다.

12월 15일 신봉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신봉선이 담겼다.

앞서 신봉선은 최근 11kg 감량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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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봉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봉선이 남다른 몸매로 물놀이를 즐겼다.

12월 15일 신봉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신봉선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신봉선은 최근 11kg 감량 소식을 알렸다.

그는 화보 촬영 일상을 공개하면서 제작진에게 “언니 여기 갈비뼈가 보인다니까? 여기 한번 만져봐라.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라고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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