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약동 4층짜리 건물 1층서 화재…3400만원 재산피해

이현동 기자 2023. 12. 16.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후 11시 4분께 경남 진주시 주약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발생 약 1시간 반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1층 식당 내부와 가재도구, 2층 태권도장 일부 등이 타 소방추산 약 3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진주=뉴스1) 이현동 기자 = 15일 오후 11시 4분께 경남 진주시 주약동의 한 4층짜리 건물 1층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발생 약 1시간 반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1층 식당 내부와 가재도구, 2층 태권도장 일부 등이 타 소방추산 약 3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었던 덕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h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