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상식 불러주는 곳 없어, 아직 멀었다” 씁쓸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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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월 15일 공개된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이 자신의 인생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영란은 "연말이다. 연말에는 송년파티, 시상식 등 너무 바빠서 미리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시상식에 간다고요?"라고 묻자 장영란은 당황해 잠시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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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영란이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월 15일 공개된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이 자신의 인생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영란은 "연말이다. 연말에는 송년파티, 시상식 등 너무 바빠서 미리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시상식에 간다고요?"라고 묻자 장영란은 당황해 잠시 말을 잃었다.
장영란은 이어 "나는 수상도 바라지 않아. 시상자로도만 갔으면 하는게 소원이다. 어디도 연락오는데가 없다. 아직 멀었구나"라고 말했다.
또 "연말을 외롭게 보내고 있다"며 씁쓸하게 웃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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