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김광규, '실버 타운' 관심 많다

이재훈 기자 2023. 12.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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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배우 김광규(56)가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MC 홍진경이 "주변에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는 친구들 많지 않냐"고 묻자 웃으며 이 같이 답했다.

김광규는 "난 진짜 실버타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청소도 해주고 호텔, 의료가 준비돼 있지 않나"고 반색했다.

이날 '세모집'은 기대 수명은 길어졌으나 정년이 짧아진 노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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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모집' 김광규. (사진 = TV조선 캡처) 2023.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혼인 배우 김광규(56)가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 MC 홍진경이 "주변에 실버타운 알아보고 있는 친구들 많지 않냐"고 묻자 웃으며 이 같이 답했다.

붐도 "솔직히 (관심이) 있지 않냐"고 거들었고 오상진 마저 "근데 (입주할 나이가) 몇 년 안 남았다"고 했다.

김광규는 "난 진짜 실버타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청소도 해주고 호텔, 의료가 준비돼 있지 않나"고 반색했다.

이날 '세모집'은 기대 수명은 길어졌으나 정년이 짧아진 노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에 대해 알아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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