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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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협회는 올 한 해 전북 언론계를 빛낸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을 시상했다.
전북기자상심사위원회가 올해의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취재와 기획, 지역과 사진·영상, 편집·만평 등 기존의 5개 부문과 올해 신설된 '맑은 뉴스' 등 모두 6개 부문 12편을 시상했다.
올해 전북기자협회에 도움을 준 전북교육청 한성하 대변인, 전북개발공사 조경호 대외협력팀장,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오재웅 대리 등에게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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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기자협회는 올 한 해 전북 언론계를 빛낸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을 시상했다. 15일 오후 7시 전주시 효자동 그랜드힐스턴 호텔 11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12개 회원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기자상심사위원회가 올해의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취재와 기획, 지역과 사진·영상, 편집·만평 등 기존의 5개 부문과 올해 신설된 ‘맑은 뉴스’ 등 모두 6개 부문 12편을 시상했다.
지역 부문에서는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김종효 기자의 '간판 값 너무 비싸다, 300만원짜리가 780만원 폭리 논란' 기사가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북기자협회에 도움을 준 전북교육청 한성하 대변인, 전북개발공사 조경호 대외협력팀장,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오재웅 대리 등에게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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