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싸운 토트넘, 노팅엄에 2-0 승리‥손흥민, 88분 소화
박재웅 menaldo@mbc.co.kr 2023. 12. 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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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싸운 토트넘이 노팅엄을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토트넘은 노팅엄과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히샤를리송의 선제골과 클루셰브스키의 추가골로 앞서간 뒤 후반 25분 비수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도 88분을 소화하며 힘을 보탠 가운데 토트넘은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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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싸운 토트넘이 노팅엄을 꺾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토트넘은 노팅엄과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히샤를리송의 선제골과 클루셰브스키의 추가골로 앞서간 뒤 후반 25분 비수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지만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도 88분을 소화하며 힘을 보탠 가운데 토트넘은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3703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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