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스위스 산악기차 가격에 "걸어가는 게 낫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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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파원 25시'가 미국 괌과 스위스 루체른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드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괌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스위스 루체른의 자연경관을 선보인다.
스위스 톡파원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 감상을 시작으로 루체른의 명물인 산악 기차 '푸니쿨라', 그리고 세계 최초의 개방형 케이블카인 카브리오 등에 탑승해 절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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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TBC '톡파원 25시'가 미국 괌과 스위스 루체른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드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괌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스위스 루체른의 자연경관을 선보인다.
이날 먼저 괌 '톡(TALK)'파원은 돌고래 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돌핀 크루즈와 강을 따라 정글을 탐험하는 정글 리버 크루즈에 참여했다.
이어 괌 톡파원이 방문한 차모로 원주민 마을의 독특한 문화가 소개됐다. 이 마을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는데, 그 꽃의 위치를 통해 기혼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위스 톡파원은 '스위스의 심장'이라 불리는 루체른을 찾았다. 스위스 톡파원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 감상을 시작으로 루체른의 명물인 산악 기차 '푸니쿨라', 그리고 세계 최초의 개방형 케이블카인 카브리오 등에 탑승해 절경을 감상했다.
스위스 톡파원이 푸니쿨라 탑승 가격을 말하자 MC 알베르토는 "차라리 걸어가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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