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히샬리송 선제골로 노팅엄에 전반 1-0(진행중)

김재민 2023. 12. 16.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했다.

전반 12분 골키퍼 터너의 킥 실수로 토트넘이 속공 기회를 잡았지만, 손흥민의 마무리 패스가 부정확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이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로 앞섰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했다.

토트넘이 압도적인 볼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3분 손흥민이 뒷공간 침투에 성공해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막혔다. 전반 12분 골키퍼 터너의 킥 실수로 토트넘이 속공 기회를 잡았지만, 손흥민의 마무리 패스가 부정확했다.

전반 28분 토트넘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존슨이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출혈이 상당했던 존슨은 올리버 스킵과 교체됐다.

전반 막판 손흥민이 몇차례 침투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전반 종료 직전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쿨루셉스키가 감아올린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했다.(사진=토트넘 경합)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