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관상 좋다” 허영만 평가에 환호(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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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과 열애 중인 하니가 "관상이 좋다"는 허영만의 말에 기뻐했다.
"아이돌 하다가 배우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되냐"는 질문에 하니는 "도움이 안 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배우는 카메라를 무시해야 하는데, 아이돌은 카메라를 찾아야 한다. 연기를 할 때 제가 카메라를 너무 똑바로 봐서 (카메라 감독이)당황할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만은 "관상도 보냐"는 하니의 말에 "(관상이)좋다"고 답했고, 하니는 기뻐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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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재웅과 열애 중인 하니가 "관상이 좋다"는 허영만의 말에 기뻐했다.
12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EXID 하니가 출연해 철원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하니는 "배우 데뷔 6년차"라고 밝혔다.
"아이돌 하다가 배우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되냐"는 질문에 하니는 "도움이 안 되지는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배우는 카메라를 무시해야 하는데, 아이돌은 카메라를 찾아야 한다. 연기를 할 때 제가 카메라를 너무 똑바로 봐서 (카메라 감독이)당황할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만은 "관상도 보냐"는 하니의 말에 "(관상이)좋다"고 답했고, 하니는 기뻐하며 환호했다.(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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