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1월15일 창당설’ 일축…“저도 모르는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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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내년 1월 중순께 신당을 창당한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창당 날짜로 제시된 오는 1월15일과 관련해 "저도 모르는 날짜"라며 "창당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것 없이 이야기하면 무의미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언론보도를 통해 이 전 대표가 내년 1월15일을 목표로 신당 창당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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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창당 날짜로 제시된 오는 1월15일과 관련해 "저도 모르는 날짜"라며 "창당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것 없이 이야기하면 무의미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들께 '이렇게 하고자 한다'고 보고드리는 건 새해 초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지금 저로서는 거기서 더 나아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언론보도를 통해 이 전 대표가 내년 1월15일을 목표로 신당 창당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선언에 이어 제3지대 신당과 연대까지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지난 13일 SBS '편상욱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선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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