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예물 주얼리 프리모바이유 신혼부부가 찾는 이유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받는 주얼리 프리모바이유(PRIMO by you)는 '당신이 만드는 프리모'를 모토로 하는 프리미엄 예물 주얼리 숍이다. 2015년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해 구매 고객의 입소문만으로 성장하며 매일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일환으로 기존 제품에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리뉴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어떤 디자인도 일대일 커스터마이징하고 숙련된 장인의 섬세한 기술을 더해 정교한 예물 주얼리를 완성하는 것도 장점이다. 공정에 따라 자체 공장 외에 다른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요즘은 개인 퍼스널 컬러에 맞게 다양한 컬러 주얼리를 제작 중이다. 프리모바이유는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내추럴 화이트 골드, 핑크 베이지, 그린 골드, 웜 브라운, 그레이(출시 예정) 총 여덟 가지 컬러로 출시해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톤과 어울리는 주얼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피부가 희면 어떤 주얼리를 해도 잘 어울린다. 피부가 어두운 경우 톤 다운된 샴페인 골드나 핑크 베이지를 추천한다. 사실 숍에 와서 어울리는 제품을 찾을 때까지 착용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최근 들어, 새로운 숍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꼭 프리모바이유에서 예물을 하고 싶다며 새로 이전한 곳까지 찾아오는 신랑 신부가 있을 정도로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 프리모바이유의 박상일 대표는 친인척이 주얼리 숍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주얼리를 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프리모바이유를 론칭한 이후로는 주얼리를 사랑하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프리모바이유의 모든 제품은 스크래치가 나거나 광택을 잃을 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AS를 해주고, 내추럴 골드나 화이트 골드는 최초 1회 무상으로 도금을 해준다.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사진제공 : 프리모바이유

2013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베스트 브랜드 상을 받으며 신뢰도를 높였다. 

프리모바이유의 박상일 대표는 신랑 신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예물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밝힌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