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나른한 분위기…탄탄한 복근 공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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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함께한 매거진 Y의 화보가 공개됐다.
우즈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포착한 이번 화보는 나른하면서도 퇴폐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또 다른 리즈 시절을 맞이하고 있는 우즈는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라운더' 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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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가 함께한 매거진 Y의 화보가 공개됐다. 우즈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포착한 이번 화보는 나른하면서도 퇴폐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또 다른 리즈 시절을 맞이하고 있는 우즈는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라운더’ 다운 면모를 보였다. 블랙 슈트와 레더 재킷, 오버올 등 다양한 패션을 자유로운 바이브로 소화했다.
우즈는 지난 10월, 앙코르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공연 <2023 WOODZ World Tour 'OO - LI and'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는 관련 질문에 “무대에 설 때마다 여기가 내 자리라고 확신한다. 일상에서도 여러 감정을 경험하지만, 무대 위의 감정, 그 아드레날린은 정말 특별하다. 그 강렬함 때문에 무대를 찾게 된다”고 말했다.
앨범 제작과 무대공연 중 어느 것이 더 중독적인지에 대한 질문에 우즈는 “공연과 곡 작업, 이 두 가지 활동은 나에게 매우 다른 색이다. 공연할 때는 불꽃처럼 빨간색의 열정을 느끼고, 곡을 만들 때는 깊은 검은색의 성찰 또는 백지와 같은 순수한 느낌이 든다. 이 두 활동은 나에게 흑과 백 같은 대조를 이루면서도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 앞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일상에서나 곡 작업 시간에는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래서 둘 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우즈는 오는 12월 18일 디지털 싱글 ‘AMNESIA’를 발매한다. 더불어 2024년 1월 2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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