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송강, 김설진 흉기 습격…김유정 떠올리며 의식 잃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12. 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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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몬' 송강이 칼에 찔렸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기광철(김설진)이 정구원(송강)을 칼로 찔렀다.

이날 방송에서 도도희(김유정)를 죽이려한 살인범 기광철이 정구원을 공격했다.

도도희를 구하려고 했지만 정구원은 기광철의 흉기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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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몬 / 사진=SBS 마이데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마이데몬' 송강이 칼에 찔렸다.

1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기광철(김설진)이 정구원(송강)을 칼로 찔렀다.

이날 방송에서 도도희(김유정)를 죽이려한 살인범 기광철이 정구원을 공격했다. 노석민(김태훈)은 본격적으로 도도희를 공격했고 결국 도도희는 미래그룹 주여사(김해숙)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도도희를 구하려고 했지만 정구원은 기광철의 흉기 습격을 당했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가면서 도도희를 떠올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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