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자협회, ‘2023 전북기자상 시상식’ 열어

진유민 2023. 12. 15.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기자협회는 오늘(15) 12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6개 부문, 12편의 수상작 가운데 KBS전주방송총국은 '흔들리는 새만금…무엇이 왜 잘못됐나?' 보도와 '전라북도 문화유산 영상뉴스'가 기획부문과 사진영상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 신설한 맑은 뉴스 분야 본상에는 '건물 뚫어 통학로 낸 건물주' 보도가 선정됐습니다.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은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