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몸 다칠까봐 공구 직접 다뤄” 지금은?(선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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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을 위해 공구까지 직접 다뤘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혜원은 벨기에 패밀리의 "해외에선 집에 공구가 무조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했다.
과거 유럽 체류 시절을 회상한 이혜원은 "처음에는 (안정환에게)안 시켰다. 운동선수라 다치면 안 되니까 제가 다 했다"며 스스로 공구를 다뤘다고 말했다.
"요즘은 어떠냐"는 말에 이혜원은 "요즘은 시킨다"고 했고, 안정환 또한 "지금은 알아서 다 한다. 남편은 스스로 해야한다"고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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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을 위해 공구까지 직접 다뤘던 과거를 회상했다.
12월 15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벨기에 패밀리의 랜선 집들이가 공개됐다.
이혜원은 벨기에 패밀리의 "해외에선 집에 공구가 무조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했다.
과거 유럽 체류 시절을 회상한 이혜원은 "처음에는 (안정환에게)안 시켰다. 운동선수라 다치면 안 되니까 제가 다 했다"며 스스로 공구를 다뤘다고 말했다.
"요즘은 어떠냐"는 말에 이혜원은 "요즘은 시킨다"고 했고, 안정환 또한 "지금은 알아서 다 한다. 남편은 스스로 해야한다"고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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