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건강이상설 부인 “세 가족 잘 지내는 중”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2. 15.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에릭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에릭은 15일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을 언급하며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또 에릭은 "술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하냐.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98㎏까지 찍어봤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릭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신화 에릭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에릭은 15일 SNS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을 언급하며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난 모습이었다. 이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또 에릭은 “술자리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받아서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건데 많이 이상하냐. 저 정도면 양호한 거다. 98㎏까지 찍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 가족 오붓하게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