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지연’ 해법 논의 전국법원장회의 열려
KBS 2023. 12. 15. 21:30
조희대 대법원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에서 사법부 최대 화두인 재판 지연 해소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법원장들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이른바 '미제 사건' 처리를 직접 맡는 방안과 함께 판결문 길이를 줄이거나 조정 절차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북한 내 국군 대규모 매장지도 증언…국방부 장관 “유엔·미국과 유해 발굴 논의”
- [단독] “보지도 않고”…‘허위 사체검안서 의혹’ 수사
-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다저스 입단…‘오타니 효과’로 들썩
- 홍해 봉쇄하는 예멘 반군…뭘 노리나?
- “우리 딸도 6개월 전에”…“학부모 과도한 항의·폭언 확인”
- 따뜻하다 비오다 날씨 ‘변덕’…겨울축제 ‘울상’
- 연천도 전철 타고 바로 간다…용산에서 1시간 40분
- [영상] 중국-러시아 공군, 카디즈 진입 훈련 영상 공개
- [크랩] 한 달 교통비 6만 5천 원 이상인 사람은 꼭 봐야 할 영상
- 베이징 폭설 속 퇴근길 지하철 추돌…500여 명 병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