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430만원 다마스 1대뿐” 다른 차 보유 소문에 해명(카투더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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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2월 15일 첫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카 투 더 퓨처–20세기 소년들의 자동차 수다'(이하 '카 투 더 퓨처') 1회에서는 김대호가 자신의 차 '다마르기니'(다마스 람보르기니)를 언급했다.
이에 김대호는 "그런 소문이 많은데 하나"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대호는 430만 원에 중고로 산 다마스에 '다마르기니'라는 애칭을 지어줄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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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2월 15일 첫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카 투 더 퓨처–20세기 소년들의 자동차 수다'(이하 '카 투 더 퓨처') 1회에서는 김대호가 자신의 차 '다마르기니'(다마스 람보르기니)를 언급했다.
이날 김대호는 "제 이름을 검색하면 제 차가 연관검색어에 뜬다"고 말했다.
그는 "그 차 덕분에 잘됐다"는 데프콘에 말을 인정, "원래 유명해지려고 산 차가 아닌데 사고 나서 각광을 받아 다행"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진표는 "다른 차가 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주변 소문을 전했다. 이에 김대호는 "그런 소문이 많은데 하나"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대호는 430만 원에 중고로 산 다마스에 '다마르기니'라는 애칭을 지어줄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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