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순복음강남교회 사랑의 핫팩 전달
김태형 2023. 12. 15.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과 이장균 순복음강남교회 담임목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사랑의 핫팩 전달식'을 개최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추운 겨울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핫팩 3,000개를 강남구에 전달했으며 강남구는 이동노동자 쉼터 1·2호점에 매일 150개씩 비치해 연말까지 이동노동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과 이장균 순복음강남교회 담임목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사랑의 핫팩 전달식'을 개최했다.
순복음강남교회는 추운 겨울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핫팩 3,000개를 강남구에 전달했으며 강남구는 이동노동자 쉼터 1·2호점에 매일 150개씩 비치해 연말까지 이동노동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추운 겨울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몸과 마음의 온기가 모두 올라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민관협력을 발굴해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남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가려다 기분 나빠서 일본 간다"…동남아 관광객 막는 K-ETA
- "내 딸도 죽었다" 父절규했던 기간제 교사…"학부모 협박·폭언 사실"
- '렉스턴·토레스' 사우디 현지생산..전기차도 만든다
- “불임 만들 것” 10대들이 모텔서 또래 성폭행...생중계까지
- "할아버지 애 낳을 여성 구함" 현수막 붙인 50대, 2심도 집유
- 토요일 전국 한낮 0도 안팎 추위…곳곳엔 눈·비 계속[내일날씨]
- 오늘 밤 겨울비 그치고 `강추위`…주말 전국 영하 10도 한파
- 예비군 갔다고 감점 처리한 강사 ‘무혐의’...이유는?
- 타깃 광고 줄까…구글, 크롬서 '이용자 활동 추적' 막는다
- "내년 연봉은 700만달러"...이정후, 구체적 계약조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