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에잇턴), 1월 9일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미니 3집 ‘STUNNING’ 스케줄러 공개

손봉석 기자 2023. 12. 15. 2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8TURN(에잇턴)이 약 7개월 만의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월 9일 발매를 앞둔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과감한 레드 컬러가 8TURN만의 흘러 넘치는 멋과 업그레이드된 자신감을 배가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양손을 마주한 채 좌우로 줄지어 선 여덟 멤버의 실루엣에서 남다른 자신감과 당찬 패기가 느껴진다.

전원 금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한 8TURN의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악동 바이브와 영 앤 시크 매력이 8TURN의 세상으로 보는 이들을 단번에 끌어들인다.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8TURN은 이날 타이틀 포스터를 시작으로 18일 스포일러 포토, 19일부터 21일까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한다. 이후 22일에는 트랙리스트를, 26일부터 28일까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높인다. 29일부터 컴백일인 1월 9일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챌린지 프리뷰, 퍼포먼스 비디오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다림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STUNNING’은 8TURN만이 가진 멋 그 자체를 담은 앨범으로 8TURN만의 남다른 자신감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8TURN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와 완성도를 높인 퍼포먼스, 예측 불가한 변신으로 8TURN만의 플레이 그라운드로 팬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