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안영미 복귀 시동 감량 중 "이제 5㎏ 남았다"

손정빈 기자 2023. 12.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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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복귀를 위해 몸 관리에 들어갔다.

안영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이제 5㎏ 남았다"는 말과 함께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안영미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출산했다. 아이를 낳은지 5개월이 지난만큼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거로 추측된다.

안영미는 2020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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