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새 홍보위원장에 LG전자 상무 출신 한웅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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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준호 전 홍보위원장 후임으로 한웅현 전 LG전자 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를 임명했습니다.
LG전자와 국회 사무처 문화소통기획관 등을 거친 한웅현 신임 홍보위원장은 앞으로 당 현수막 문구나 정당 이미지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현수막 문구가 알려지며 청년 비하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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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준호 전 홍보위원장 후임으로 한웅현 전 LG전자 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를 임명했습니다.
LG전자와 국회 사무처 문화소통기획관 등을 거친 한웅현 신임 홍보위원장은 앞으로 당 현수막 문구나 정당 이미지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게 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현수막 문구가 알려지며 청년 비하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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