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헤어진 혜리, 日 옷가게 직원에 헌팅 당했다 “예쁘고 귀여워”

김명미 2023. 12. 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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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일본 여행 중 헌팅을 당했다.

12월 15일 혜리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혜리의 만족X609 도쿄 쇼핑 쇼핑템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혜리는 도쿄에서 쇼핑한 아이템들을 자랑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6년간의 공개연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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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채널 캡처
혜리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일본 여행 중 헌팅을 당했다.

12월 15일 혜리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혜리의 만족X609 도쿄 쇼핑 쇼핑템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혜리는 도쿄에서 쇼핑한 아이템들을 자랑했다. 특히 혜리는 스투시 옷을 소개하던 중 "이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분이 저한테 '예쁘다' '귀엽다' '마이 타입'이라고 했다. 마지막에 메모를 적어 주더라. 소셜미디어 아이디를 달라고"라며 웃었다.

또 혜리는 "어떤 일을 하냐고 해서 맞혀보라고 했더니 아이돌 같다고 하더라. '아이돌?' 이랬더니 '에스파 아니야?'라고 하더라. 기분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6년간의 공개연애 끝에 결별했다.(사진=혜리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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