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 해외종속회사에 49억 금전대여 결정
김보겸 2023. 12. 15. 17:54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휴엠앤씨(263920)는 해외종속회사에 약 49억2480만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3% 수준이다. 이율은 4.6%다. 대여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금전대여 목적은 해외종속회사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가려다 기분 나빠서 일본 간다"…동남아 관광객 막는 K-ETA
- "내 딸도 죽었다" 父절규했던 기간제 교사…"학부모 협박·폭언 사실"
- 이선균 관련 유흥업소 여실장 “정다은과 마약” 혐의 인정
- “불임 만들 것” 10대들이 모텔서 또래 성폭행...생중계까지
- "할아버지 애 낳을 여성 구함" 현수막 붙인 50대, 2심도 집유
- 토요일 전국 한낮 0도 안팎 추위…곳곳엔 눈·비 계속[내일날씨]
- 오늘 밤 겨울비 그치고 `강추위`…주말 전국 영하 10도 한파
- 예비군 갔다고 감점 처리한 강사 ‘무혐의’...이유는?
- 타깃 광고 줄까…구글, 크롬서 '이용자 활동 추적' 막는다
- "내년 연봉은 700만달러"...이정후, 구체적 계약조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