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란 112만 개·할당관세 닭고기 3만톤 수입

2023. 12. 15. 1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보라 앵커>

정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물가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신선란 112만 개를 다음 달부터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닭고기도 내년 1분기에 추가 할당관세 물량 3만 톤을 도입하고, 바나나와 자몽, 망고 등 수입 과일 3종에 대한 할당관세 추가 물량도 연말까지 최대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예비비 248억 원을 투입해 사과와 배 등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