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문 연다

손은민 2023. 12. 15.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 야외 스케이트장이 12월 16일부터 문을 엽니다.

1,320㎡ 규모의 스케이트 존과 민속 썰매 존, 휴게실, 의무실, 매점 등이 마련됐습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 과거 대구 신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전시와 성탄 조명 등도 조성됩니다.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야외 스케이트장은 2024년 1월 28일까지 44일간 문을 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대구시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 야외 스케이트장이 12월 16일부터 문을 엽니다.

1,320㎡ 규모의 스케이트 존과 민속 썰매 존, 휴게실, 의무실, 매점 등이 마련됐습니다.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스케이트와 민속 썰매를 빌리려면 3시간에 천 원, 종일 3천 원을 내면 됩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 과거 대구 신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전시와 성탄 조명 등도 조성됩니다.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야외 스케이트장은 2024년 1월 28일까지 44일간 문을 엽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