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 단식 첫판서 中에 져 탈락
김선영 2023. 12.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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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왕중왕전 단식 첫판에서 탈락했다.
1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은 왕이디에게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왕이디와 통산 전적에서 4전 전패했다.
신유빈은 전지희와 조를 이뤄 16일 일본의 기하라 미유-나가사키 미유 조와 복식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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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왕중왕전 단식 첫판에서 탈락했다.
1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은 왕이디에게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왕이디와 통산 전적에서 4전 전패했다.
신유빈은 전지희와 조를 이뤄 16일 일본의 기하라 미유-나가사키 미유 조와 복식 8강전을 치른다.
신유빈은 어깨와 허리 부상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중국계 귀화 선수인 주천희도 이날 16강에서 독일의 한잉에게 2-3으로 역전패해 조기 탈락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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