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음바페-메시, 2023 피파 어워드 '올해의 선수'는 누구?

최종봉 2023. 12. 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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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는 쟁쟁하다.

지난해 올해의 남자 선수는 메시가 차지했다.

올해 만약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를 받게되면 총 8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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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드'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는 쟁쟁하다. 엘링 홀란드,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다. 세 선수 모두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이다.
지난해 올해의 남자 선수는 메시가 차지했다. 올해 만약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를 받게되면 총 8회가 된다.

이와 함께 올해 최고의 골을 가리는 푸스카스상 후보도 공개됐다. 훌리오 엔시소, 길레르미 마드루가, 누누 산토스다.

이 외에도 매리 어프스와 에데르송 모라에스가 골키퍼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2023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드'는 오는 1월 15일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다.

사진=AP,AFP, REUTERS/연합뉴스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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