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서울의 봄' 23일째 1위…주말 900만 넘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봄'이 주말 900만 관객 돌파를 넘본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17만800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23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주말 900만 돌파를 노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서울의 봄'이 주말 900만 관객 돌파를 넘본다.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17만800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2만9261명이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23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주말 900만 돌파를 노리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김해숙, 신민아 주연의 '3일의 휴가'다. 같은 날 2만5699명, 누적 32만768명을 기록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은 이날 9907명, 누적 24만3816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또맘, 꽉 찬 볼륨감부터 힙업까지 대문자 S라인 美친 몸매 - 스포츠한국
- 송강 “‘스위트홈’ 시리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작품”[인터뷰]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뜻밖의 글래머 몸매…두 볼이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채은성 어디갔어… 페디 누른 오스틴, GG 최다득표 속 숨겨진 비결[초점] - 스포츠한국
- 맹승지, 수건 한 장 두른 채 '아찔' 스파…와인 먹고 취했나? - 스포츠한국
- 서동주, 홀터넥 원피스 입고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몸매…"엄지척" - 스포츠한국
- '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신민아 "푸근한 '3일의 휴가', 솔직해서 좋았죠" - 스포츠한국
- 김연정, 파격 비키니 입고 눈 찡긋 "같이 갈 사람?" - 스포츠한국
- 제시, 삼각 비키니 작아 보이는 글래머 몸매…발리에서도 '섹시 핫'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