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진한 브로맨스는 없다…‘남과여’ 이동해→김현목, 청춘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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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 청춘 4인방이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는 이동해(정현성 역), 임재혁(오민혁 역), 최원명(안시후 역), 김현목(김형섭 역) 등 4인 4색 매력이 묻어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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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 청춘 4인방이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는 이동해(정현성 역), 임재혁(오민혁 역), 최원명(안시후 역), 김현목(김형섭 역) 등 4인 4색 매력이 묻어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각자 다르게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 4인방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청춘 4인방은 극 중 사랑에 울고 웃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진상즈’로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며 활약을 펼친다고 해 벌써부터 본방송을 향한 흥미를 자극한다.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은 과연 지쳐가는 현실 속에서 사랑을 외치며 살아가는 짠 내 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남과여’ 제작진은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이 그리는 짠 내 나지만 기필코 사랑을 외치는 청춘 그 자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 각자 다른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함께 겪으며 성장할 ‘진상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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