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약서 서명하는 유통-납품업계 대표들

유승관 기자 2023. 12. 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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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년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에서 유통·납품업체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항일 지마켓 대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이효율 풀무원 대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27개 대형 유통업체, 납품업체 대표들과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을 열고 판촉행사 비용분담 합리화방안에 발맞춰 유통-납품업계가 자율적인 상생협력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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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년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에서 유통·납품업체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항일 지마켓 대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이효율 풀무원 대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27개 대형 유통업체, 납품업체 대표들과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을 열고 판촉행사 비용분담 합리화방안에 발맞춰 유통-납품업계가 자율적인 상생협력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5/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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