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

박신휘 2023. 12.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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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5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왼쪽부터),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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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15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울산 북구청, 울산 수산업협동조합, 폐어망 업사이클 소셜벤처기업 넷스파, 비영리 해양복원단체 블루사이렌과 '울산 정자항 폐어망 자원순환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이재향 블루사이렌 대표(왼쪽부터), 이동석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오세원 울산수협 강동지점장, 정택수 넷스파 대표. 2023.12.15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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