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팬들 ‘한자리’…‘디어프렌즈 페스타’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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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의 팬 축제 '디어프렌즈 페스타'가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참여열기로 뜨거웠다.
현장에는 '로스트아크'로 다시 복귀한 금강선 디렉터도 함께해 관람객들과의 사진 촬영에 응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디어프렌즈 페스타'는 '로스트아크' 팬들이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 미니게임 등의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꾸민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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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프렌즈 페스타’는 ‘로스트아크’ 팬들이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 미니게임 등의 현장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꾸민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로스트아크’의 향후 계획을 공개하는 ‘윈터 쇼케이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DIY 잡화점’도 마련됐다. 에코백과 핀버튼,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등 다양한 굿즈를 관람객들이 직접 제작해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총 5종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존, ‘로스트아크’의 세계를 표현한 부스 디자인, ‘모코코’, ‘쿠크세이튼’, 움직이는 ‘미디어’ 포토존 등의 다양한 포토존도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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