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지역 압류재산 152건 온비드 공매

안영록 2023. 12.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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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가 약 146억원 규모의 도내 압류재산 152건을 매각한다.

온비드를 통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입찰은 끝난다.

낙찰 결과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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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가 약 146억원 규모의 도내 압류재산 152건을 매각한다.

온비드를 통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엠블럼. [사진=아이뉴스24 DB]

이미 공고된 물건이어도 세금 납부나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입찰은 끝난다.

낙찰 결과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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