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로스리오 도슨, 벌써 할머니 된다…입양한 딸 곧 출산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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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사리오 도슨이 할머니가 된다.
14일(현지 시각) 로사리오 도슨의 21세 딸 이사벨라가 곧 출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로사리오 도슨은 최근 "매우 흥미롭다"며 "내 딸이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5년 데뷔한 로사리오 도슨은 영화 '헌티드 맨션' '더 워터 맨' '로스트 인 아메리카' '좀비랜드: 더블탭' '우먼 인 할리우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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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로사리오 도슨이 할머니가 된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44세다.
14일(현지 시각) 로사리오 도슨의 21세 딸 이사벨라가 곧 출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로사리오 도슨은 최근 “매우 흥미롭다”며 “내 딸이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슨은 지난 2014년 12세였던 소녀 이사벨라를 입양했으며, 딸에게 자선 활동에 대해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한다.
이날 도슨은 “제가 딸과 나누었던 대화를 기억한다. 딸은 ‘엄마 나는 엄마처럼 관심을 받는 일은 별로 관심이 없어요’라고 했다”며 “이후 딸은 반폭력, 보호에 대한 놀라운 포스터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것은 정말 강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데뷔한 로사리오 도슨은 영화 ‘헌티드 맨션’ ‘더 워터 맨’ ‘로스트 인 아메리카’ ‘좀비랜드: 더블탭’ ‘우먼 인 할리우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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