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코리아, `제60회 무역의 날` 맞이 5억불 수출의 탑 수상

김성준 2023. 12. 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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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 및 가스저감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에드워드 코리아가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992년 창립된 에드워드 코리아는 2006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7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윤재홍 에드워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에드워드 코리아의 임직원들과 함께 더불어 고객사, 협력사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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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코리아 윤재홍 대표이사

진공 및 가스저감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에드워드 코리아가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22년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 1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선정되며, 수출 실적은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 확인서 및 내국 신용장 등 간접 수출도 수출 실적으로 인정된다.

1992년 창립된 에드워드 코리아는 2006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7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에드워드 코리아는 지속적인 해외 투자를 성공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윤재홍 에드워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에드워드 코리아의 임직원들과 함께 더불어 고객사, 협력사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에드워드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 증대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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