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코웨이, 투매트리스로 안락한 ‘비렉스 우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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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투매트리스 침대 '비렉스 우디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이중 매트리스형에 현대적 디자인의 침대 헤드보드 2종과 파운데이션(하단 받침 매트리스) 색상 2종의 조합을 통해 맞춤이 가능한 제품이다.
나무 무늬결의 내추럴오크와 간소 디자인의 스노우화이트 디자인의 헤드보드 2종, 오트밀베이지, 차콜그레이 파운데이션 색상을 각각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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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투매트리스 침대 ‘비렉스 우디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이중 매트리스형에 현대적 디자인의 침대 헤드보드 2종과 파운데이션(하단 받침 매트리스) 색상 2종의 조합을 통해 맞춤이 가능한 제품이다. 매트리스를 받치는 기저부 파운데이션에는 스프링이 탑재됐다.
호텔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중 매트리스는 기저부가 상단의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한 번 더 흡수한다. 이로써 신체를 더 탄탄하게 지지해줘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고 코웨이 측은 전했다.
침실 어디에나 어울리는 현대적이고 간소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공간인테리어와 개인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나무 무늬결의 내추럴오크와 간소 디자인의 스노우화이트 디자인의 헤드보드 2종, 오트밀베이지, 차콜그레이 파운데이션 색상을 각각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포름알데히드 발생을 최소화한 최고(E0) 등급의 친환경 자재가 사용됐다. 헤드보드와 파운데이션의 모든 모서리를 둥글게 하거나 몰딩 처리해 섬세한 부분까지 안전성을 고려했다고. 크기는 슈퍼싱글(SS)과 퀸(Q), 킹(K)의 3가지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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